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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서병철 (연세대학교)
저널정보
건국대학교 스토리앤이미지텔링연구소 스토리앤이미지텔링 스토리앤이미지텔링 제13집
발행연도
2017.6
수록면
121 - 141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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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토미 웅거러의 작품 중 1960년대에 출판된 그림책을 중심으로 크게 3가지 논지로 그의 작품을 분석해 보고자 한다. 아동문학으로서 그의 작품은 아동에 대한 그의 견해가 담겨져 있는데, 그는 아동의 속성을 편견이나 고정관념이 존재하지 않는 존재로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아동의 속성을 통해 그는 이야기에 많은 유머를 삽입하고 있는데, 다른 작중인물들에게는 공포스럽거나 무서운 존재를 아동으로 대체되어 있는 주인공들에 의해 희화화 되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유머러스함을 감지해 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유머러스함은 행복한 결말이라는 서사적 장치를 자연스럽게 유도해 낸다. 따라서 본고는 이와 같은 세 가지 논지가 어떤 방식으로 그의 작품에서 드러나는지 분석하여 제시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달사람』 : 편견과 아동
Ⅲ. 『제랄다와거인』과 『크릭터』 : 유머와아동
Ⅳ. 『세강도』 : 행복한결말과아동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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