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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함충범 (한양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국학진흥원 국학연구 국학연구 제32집
발행연도
2017.3
수록면
499 - 533 (3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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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해방 초기 남한영화계의 재건과 재편 과정에 식민지 경험과 역사가 어떻게 결부되어 있었는지에 관해 살펴보았다. 이러한 작업은 해방기 한국영화사를 다룬 그동안의 선행연구들이 대개 일제강점기 한국영화사와의 단절과 차이를 전제로 한 데 대한 문제제기로부터 출발하였다. 그 결과, 영화인 조직과 직능 단체, 영화 정책 및 제도, 제작-배급-상영 체제와 방식, 다양한 영화 텍스트를 망라한 많은 부문에서 연속되고 공통되는 지점을 내포하고 있었음을 구체적으로 규명하였다. 이러한 한국영화계의 특징적 양상이 정부 수립을 거쳐 한국전쟁 이후에도 존속 또는 변용되었음을 고려할 때, 본 연구를 계기로 향후 보다 다양하고 심도 깊은 후속 연구가 이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목차

요약
1. 서론
2. 영화인 조직의 결성과 직능 단체의 편성
3. 영화 통제 및 활용 정책의 변화상과 연속성
4. 극장의 개명과 작품의 선별화, 그리고 조선영화의 제작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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