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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윤보협 (서울예대)
저널정보
동국대학교 영상미디어센터 씨네포럼 씨네포럼 제25호
발행연도
2016.12
수록면
165 - 208 (44page)
DOI
10.19119/cf.2016.12.2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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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조셉 줄리노(Paul Joseph Gullino)는 8시퀀스 3막구조라는 패러다임을 제시하면서 그 실용성의 가치를 확신한다. 그러나 그의 분석과 논의를 따라가다 보면 몇 가지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첫째, 그가 말하는 막의 구분과 시퀀스 분할이 믿을만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둘째, 무엇보다 줄리노의 주 긴장축(the main tention) 개념이 애매모호하다는 점이다. 통상의 중심질문(the central question) 개념과 상충되는 부분이 있어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셋째, 그가 개념의 도구로 사용하는 개시점(point of attack), 첫 번째 극점(first culmination), 두 번째 극점(second culmination) 등은 실효성의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이에 본 연구는 줄리노가 분석한 〈이중배상〉(Double Indemnity, 1944)과 〈졸업〉(The Graduate, 1967) 그리고 〈존 말코비치되기〉(Being John Malkovich, 1999)를 재분석하여 개념분절을 명확하게 하고 줄리노의 기획을 수정 보완하여 실효성 있는 8시퀀스 3막구조의 청사진을 구축하고자 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참고문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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