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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소재완 (순천향대학교) 김중혁 (순천향대학교) 이재철 (순천향대학교) 신병준 (순천향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51권 제3호
발행연도
2016.6
수록면
214 - 220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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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요추부 유합술 후 5년 이내 조기 인접 분절 퇴행성 질환이 발생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10년 이상 경과되어 재수술을 시행한 환자들과 비교해 보았다.
대상 및 방법: 퇴행성 요추부 질환으로 유합술을 시행 받고, 5년 이내에 인접 분절 퇴행성 질환으로 재수술을 시행 받은 19명(A군)과 10년 이상 경과되어 재수술을 시행 받은 13명(B군)을 대상으로 하였다. 두 군 환자의 성별, 나이, 유합 분절 수, 수술 전 진단, 유합방법, 유합부 위치와 수술 전, 후의 요추부 전만각 및 유합 분절의 전만각, 유합 분절당 전만각과 그 수술 전, 후의 차이를 측정하였고, SPSS 14.0으로 각 요인들을 교차 분석하고 χ²으로 검증하였다.
결과: B군에 비해 A군에서 유합 방법상 후방 추체간 유합술을 시행한 경우(p=0.018)와 수술 후 유합 분절당 전만각이 20도 이하였을 때(p=0.046), 유합부 인접 분절이 제4-5요추부 및 제5요추-제1천추부를 포함하고 있을 때(p=0.009) 조기 인접 분절 퇴행성 질환발생이 빈번하였다.
결론: 후방 추체간 유합술을 시행 받은 환자에서, 수술 후 유합 분절당 전만각이 20도 미만인 환자, 유합부 인접 분절이 제4-5요추부 및 제5요추-제1천추부일 때 조기 인접 분절 질환으로 재수술을 시행 받는 경우가 많았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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