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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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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어학회 한국어학 한국어학 제12권
발행연도
2000.12
수록면
147 - 165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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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공형태소(empty morpheme) 설정의 타당성을 비판적으로 재검토하고자 한다. 공형태소는 `의미는 없고 형태만 있는` 형태소를 말하는 것으로, 이 개념을 형태론에서 인정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란이 최근에도 계속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몇몇 대표적인 논의를 중심으로 먼저 공형태소의 개념이 등장하게 된 배경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예를 대상으로 하여 공형태소의 설정이 갖는 장단점을 파악하고자 한다. 그리고 형태소의 개념은 공시태의 소산이라는 가정하에 공형태소라는 개념은 문법형태 소멸화과정이라는 통시적 과정으로 이해하거나, 공시적으로는 화석의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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