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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양호 (숭의여자대학교)
저널정보
사단법인 한국문학과예술연구소 한국문학과 예술 한국문학과예술 제16집
발행연도
2015.9
수록면
313 - 341 (29page)
DOI
10.21208/kla.2015.09.1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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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포스트모더니즘이 대두된 이래 논의가 개진되기 시작하는 장르문학에 대한 관점을 새로운 각도로 접근해 본 글이다. 문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은 계속해서 주어져 왔다. 그에 대한 답은 모더니즘의 관점이냐 포스트모더니즘의 관점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포스트모던 시대에 들어서면서 문학의 본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은 문학권력관계의 측면에서 살펴볼 때 회의적으로 주어지기 시작하고 있다. 이미 후기산업사회로 진입한 미국에서는 전문적 교육을 받은 일반대중과 전문가의 경계선이 모호해고 있다. 푸코의 관점에 따라 “본질에 대한 답변은 역사적으로 힘의 역학관계에 있으며 권력-지식의 연계에 영향을 받는다”고 본다면 장르문학 생산자들은 기존 문학권력과의 관계에서 약자이다. 이 논문은 그러한 문학권력과 창작간의 역학관계를 살펴보고 나름대로의 입장을 개진해 본 것이다. 문학세계에서 소수자나 문학 입문자가 문학권력의 헤게모니에 의해 창작에 제한을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는 점이 이 논문의 주된 관점이다.

목차

국문초록
1. 들어가는 말
2. 장르문학과 모더니즘
3. 고전적 · 본질주의적 사유체계와 푸코의 권력-지식 연계성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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