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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국제지역연구 국제지역연구 제17권 제2호
발행연도
2013.7
수록면
215 - 232 (18page)
DOI
10.18327/jias.2013.07.17.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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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일본사회의 우경화 현상, 즉 국가정체성 재생성에 있어 전쟁영화가 집단적 정체성을 어떻게 재생산하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정치사회적 의미에 대해 고찰하였다. 특히, 2000년대 이후 일본은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들을 통해 국가정체성을 재생성 하려는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표출하고 있다. 정치적 사회적 이슈가 영화의 소재가 되어왔다는 측면은 전후 일본 영화의 공통된 특징이라고 볼 수 있으며, 냉전 이후 국가정체성을 재구축하기 위한 정치적 도구로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현상은 주변국들과의 역사?영토문제, 비전통적 안보의 위협 등으로 인한 일본 사회의 적극적 평화주의로의 전환에 기인하는 것으로 이들을 견제할 수 있는 세력의 영향력이 약화됨으로써 표면화되고 있으며, 전쟁에 대한 기억의 재생산을 통해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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