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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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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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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민족미학회 민족미학 민족미학 13권 2호
발행연도
2014.12
수록면
207 - 236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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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013년도에 상영된 위안부를 다룬 다큐멘터리, “그리고 싶은 것”을 통시적 동정과 공시적 동정이라는 개념을 통해 분석한다. 통시적 동정이란 상대방의 감정을 대상의 삶 안에서 추론하는 행위이다. 이러한 행위는 상호주관적이지만 개인적이고 반추적이지만 임의적이다. 이와 반대로, 공시적 동정이란 대상의 상황에 대한 감정이다. 즉, 대상이 처한 상상된 상황에 대한 반응인 것이다. 본 논문은 통시적 그리고 공시적 동정이라는 개념적 구분을 통해 다큐멘터리를 분석함과 동시에, 등장인물들이 위안부들의 상황적 취약성을 공통된 위험으로 이해하고 위안부문제에 대한 그들의 민족주의적인 태도를 재고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목차

Abstract
Introduction
(1) Two Dimensions of Sympathy : Diachronic Sympathy and Synchronic Sympathy
(2) Reading The Big Picture through the Notion of Sympathy
Conclusion
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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