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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상훈 (숭문고등학교)
저널정보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서강인문논총 西江人文論叢 第41輯
발행연도
2014.12
수록면
149 - 195 (4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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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남한의 초?중등학교 교육과정에 ‘사회생활과’ 라는 새로운 교과가 도입되었다. 많은 논란이 있었음에도 사회생활과가 신속하게 교육과정에 포함될 수 있었던 것은 미군정의 정책적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미군정은 남한에 미국식 민주주의 국가를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서 교육은 중요한 수단이었고, 그 중에서도 사회생활과는 민주주의를 이해시키고 실천하는 핵심교과였다.
사회생활과를 통해 민주주의를 확산한다는 미군정의 정책은 신속하게 수립되었다. 하지만 이 새로운 교과가 교육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지는 못했다. 이 논문에서는 해방 후 교육정책이 수립되는 과정과 그 정책의 의미, 나아가 교육정책이 교육현장에서 수용되는 모습까지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사회생활과에 포함된 역사과의 위치도 확인해 볼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해방 후 사회생활과의 도입
3. 사회생활과와 역사과의 운영
4.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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