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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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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주형 (교통안전공단) 김용석 (교통안전공단) 신홍철 (교통안전공단)
저널정보
한국기후변화학회 한국기후변화학회지 Journal of Climate Change Research Vol.5 No.1
발행연도
2014.3
수록면
61 - 70 (10page)
DOI
10.15531/KSCCR.2014.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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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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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항공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연평균 5.7%씩 증가하고 있으며, 국민 소득수준 향상과 국제선 노선 확장 등 저비용 항공사의 성장가속화로 인해 운항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항공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적 A항공사의 2011년도 비행 데이터(FOQA)를 활용하여 비행단계별 연료소비 패턴과 Tier 3a급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였으며, Tier 2 산정 방법 결과와 비교하였다. 대상 항공기는 보잉계열의 B737-600, B737-700, B737-800이었으며, 국내 노선은 김포-제주, 국제 노선은 인천-나리타를 주요 노선으로 선정하였다. 분석결과, 1회당 총 연료소비량은 김포-제주는 2,298∼2,405 kg이고, 비행단계별로는 순항 78% 차지하였으며, 인천-나리타는 4,763∼6,291 kg으로 순항 시 87% 차지하였다. 또한, B737-700의 경우, 1회당 평균 분당 연료소비량은 이륙단계에서 순항단계보다 2.6∼3.0배 더 많이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Tier 3a급 배출량은 김포-제주는 1회당 평균 7톤, 인천-나리타 1회당 평균 16톤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Tier 3a 방법이 Tier 2보다 2.7% 더 작게 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통계는 항공기 운항절차별 감축 수단 이행 시 연료절감량과 감축량을 산출하는데 있어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리라 판단된다.

목차

요지
ABSTRACT
1. 서론
2. 자료수집 및 분석방법
3. 산정 방법
4. 비행단계별 연료소비
5. 배출량 산정
6. Tier 2와 Tier 3a 산정 방법 비교
7. 결론 및 토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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