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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Chris Krägeloh (Auck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저널정보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원불교사상과종교문화 원불교사상과종교문화 55집
발행연도
2013.3
수록면
447 - 479 (3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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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세속적인 분야지만, 삶의 모든 영역에서 적용이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불가피하게 종교적이거나 영적인 수행과 접촉하게 된다. 이러한 수행들은 종종 종교적 전통에 근거를 두는 철학적인 가설과의 직접적인 관련을 피하는 태도로 묘사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의 심리학의 영역에서 마음챙김 수련을 체계적으로 내포한 것이 이 분야를 보다 더 직접적인 종교 ? 특히 불교의 ? 철학적인 논의로 밀어 넣었다.
마음챙김의 특정한 측면들이 심리학적 치료에 성공적으로 통합되고 있음에 반하여, 몇몇 불교학자는 마음챙김에 대한 서양의 세속적인 개념은, 그것이 불교 수행의 다른 요소들의 역할들, 특히 윤리와 지혜에 속하는 것들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제한적이라고 반박한다. 본고에서는 최근에 불교학자들에 의해서 진행되어 온 논쟁인 서구의 마음챙김 기반의 치료에서 마음챙김의 정의와 적용이 불교의 그것들에서 벗어낫다고 하는 것에 대하여 개관하였다. 본고는 그러한 불일치들이 불교 자체 내의 마음챙김 개념의 차이들과 그리 많이 다르지 않다는 것과 서양의 마음챙김의 개념들이 후대에 발생한 불교적 전통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하는 결론을 도출했다.

목차

Abstract
Ⅰ. The spread of mindfulness-based therapies in psychology
Ⅱ. Do psychology and Buddhism use different conceptualizations of mindfulness?
Ⅲ. How does the Western secular conceptualization of mindfulness compare with that of different Buddhist schools of thought?
Ⅳ. Conclusion and suggestions for future dir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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