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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석강 (전남대학교) 박복재 (전남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통상정보학회 통상정보연구 통상정보연구 제15권 제3호
발행연도
2013.9
수록면
41 - 62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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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외환보유고 축적이 신흥경제권의 금융시스템에 중·장기적으로 어떠한 영향이 미치는지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외환보유고의 축적은 신흥경제권에 있어서 금융위기의 재발방지라는 관점에서 매우 유효한 수단이며 금융위기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다. 외환보유고의 과도한 축적이 경제적으로 대외채무, 국내소비, 국내투자 및 경제성장에 각각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외환보유고의 축적이 국내소비를 감소시키는 한편 수출증가에 의한 무역재 산업의 확대를 가져온다. 즉 무역재 산업의 확대는 무역재 산업이 자본집약적인 경우에 국내투자의 확대를 통해서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그러나 중국은 국내투자를 대폭적으로 확대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지만 그 외의 국가에서는 과도한 외환보유고의 축적으로 인해서 국내투자가 정체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중국을 제외하고 과도한 외환보유고의 축적이 비무역재 산업의 축소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경제성장을 침체시킴으로서 잠재적인 리스크가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모델
Ⅲ. 실증분석결과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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