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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선영 (충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 현대정신분석 라깡과 현대정신분석 제15권 제1호
발행연도
2013.8
수록면
59 - 96 (38page)
DOI
10.18873/jlcp.2013.08.1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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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와 라깡은 공통적으로 사물에 대한 사유를 통해 진리의 드러남과 윤리의 문제를 제기한다. ‘존재’에 대한 하이데거의 사유는 공리주의적 쾌락주의와 거리를 두는 라깡의 정신분석적 윤리에 대한 사유와 연결된다. 쾌락원리를 넘어서 죽음충동과 접하는 사물은 주체의 절대적 대타자로서 주체가 지향하는 근본 대상이다. 후기 라깡에서 사물은 여성적 향유, 분석의 끝, 분석가 담론으로 계승된다. 빈곳, 무로서의 사물의 전형은 안티고네이며, 안티고네는 팔루스적 향유를 넘어 존재의 향유, 다른 향유를 체현한다.

목차

<한글초록>
Ⅰ. 들어가면서: 문제의 제기
Ⅱ. 하이데거의 사물: 존재로서의 사물
Ⅲ. 프로이트와 라깡의 사물: 빈곳으로서의 사물
Ⅳ. 하이데거와 라깡의 『안티고네』 해석
Ⅴ. 결론을 대신하여: 윤리와 향유의 주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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