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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백인수 (부산외국어대학교)
저널정보
경주사학회 경주사학 慶州史學 第37輯
발행연도
2013.6
수록면
33 - 52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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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척 24.l2㎝는 수나라 통일 이전의 위나라에서부터 북위의 낙양 천도시절의 척도라고 할 수 있다. 비록 북위는 수나라에 의해 멸망하였지만, 탁월한 북위 건축가의 기술은 오랜 기간 동안 그 설계도 및 유적지에 잘 보존되어 온 것으로 판단된다. 이 논문에서는 그러한 북위 낙양의 영녕사 탑을 중심으로 북위 건축가의 기술이 멀리 신라시대 황룡사 목탑의 건립에 중요한 아이디어를 제공하였음을 유추할 수 있게끔 한 사실을 보여 준다. 이러한 사례는 중국과 대한민국 사이에서 교류 되었던 건축 기술의 공유점을 시사하며 고대로부터 양국의 상호 기술 교류가 이루어졌음을 밝히는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 할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이러한 아이디어와는 달리 황룡사 목탑과 영녕사 목탑 건립의 철학은 인체비와 태양비라는 조금은 다른 철학이 각각 적용됨으로 인해 양국 사이의 독특한 특정을 잘 나타내어 주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다.

목차

논문 개요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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