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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임상진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철학사상 철학사상 제35권
발행연도
2010.2
수록면
143 - 173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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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미출간 저작 『최후유고』에는 경험의 가능성의 근거에 대한 상반되는 두 입장이 나타나 있다. 자기정립이론에서 칸트는 비판기의 입장을 견지하면서 경험의 가능성의 근거가 공간과 시간, 범주 등 주관의 형식적 요소라고 밝히지만, 반대로 이른바 이행이론에서는 그 근거가 에테르라는 질료적 요소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하여 경험의 가능성의 근거는 주관 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객관 쪽에도 있는 것처럼 보이고, 그래서 하나가 아니라 둘인 것처럼 보인다. 이 논문의 목적은 칸트의 경험의 가능성 개념을 살펴봄으로써 이러한 대립을 해소하는 데에 있다.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논리적 자기의식
Ⅲ. 형이상학적 자기의식
Ⅳ. 에테르, 그리고 경험의 가능성
Ⅴ.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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