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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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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민나 (서울대학교) 권상운 (서울대학교) 이경호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과학연구소 교육과학연구 교육과학연구 제43집 제4호
발행연도
2012.12
수록면
165 - 190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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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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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과학교육이 세부개념에 편중하고 분절적으로 이루어지던 것에 대한 반성으로, 2009 개정 교육과정이 개발되었다. 그리고 2011년부터 새로운 교육과정에 따른 융합형 과학교과서가 학교 현장에 도입되었다. 그러나 융합형 과학교과서는 학교 현장 적용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융합형 과학교과서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의 한 가지 시도로써 새로운 교육과정의 지향점이 융합형 과학교과서에 어떻게 반영되었는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우선, Eger의 연구를 바탕으로 과학교과서의 기술양상을 분류할 수 있는 분석틀을 개발하였다(도구적 유형과 반성적/해석학적 유형). 이를 바탕으로 7권의 융합형 과학교과서의 ‘우주의 기원’ 단원을 분석하였다. 해당단원에 대한 분석결과, 7종의 교과서 중 1권은 반성적(해석학적) 유형으로 기술되었고 6종의 교과서는 도구적 유형으로 기술되었다. 따라서 분석 대상이 되었던 단원에서는 융합형 과학의 취지가 잘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연구의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요약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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