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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홍상훈 (제주대학교병원) 공미희 (제주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스트레스학회 스트레스硏究 스트레스硏究 19권 3호
발행연도
2011.9
수록면
231 - 236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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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자율신경계를 비침습적으로 반영하는 심박동수 변이도를 측정하여 스트레스 정도 및 불안, 우울, 불면 등 신경정신학적 증상여부에 따라 자율신경계 활성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2009년 4월 9일부터 2010년 5월 4일까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한 성인 남성 중 부정맥 등의 질환이 없는 192명을 대상으로 심박동수 변이도 측정과 스트레스 정도 및 신경정신학적 증상여부에 대한 자가 기입식 설문지를 시행하였다. 스트레스 정도는 한국어판 BEPSI score를 측정하여 그 정도에 세 그룹으로 분류하였으며, 신경정신학적 증상여부는 설문지상의 질문 중 “왠지 불안하다”, “늘 우울하다”, “불면증이 있다”라는 항목에 그렇다 라고 표시 경우를 각각 불안군, 우울군, 불면군으로 정하였다. 각 그룹에 따라 심박동수 변이도 중 SDNN, LF,HF, LF/HF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 지를 분석한 결과 나이에 대한 영향을 보정한 이후의 분석에서 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세 그룹간에 심박동수 변이도 및 우울군 여부에 따른 심박동수 변이도의 차이는 없었으나. 불안군의 경우는 정상군보다 유의한 LF증가가 있었고(p=0.028), 불면군에서는 정상군과 비교하여 LF 및 LF/HF의 비율이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었다(p=0.018, p=0.050). 따라서 불안과 불면과 같은 신경정신학적 증상을 주관적으로 호소하는 경우 심박동수 변이도 측정상 교감신경계가 보다 활성화 되어 있었다.

목차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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