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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황인선 (충남대)
저널정보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철학논총 제52집
발행연도
2008.4
수록면
59 - 81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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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에서는『주역』계사상 9장 “자왈 변화의도를 아는 자가 神이 하는 바를 안다.”를 바탕으로 “變化之道가 곧 神의 본질이다”라는 점에 착안하여, 神과 變化之道는 서로의 본질을 밝힐 수 있는 근거로 규정하여 變化之道의 내용을 계사상 9장의 天地之數, 大衍之數, 乾坤策數를 통해 고찰함과 동시에 神은 인간과 분리되어있는 대상적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본래성과 연관되어 있고, 인간의 내적 성찰을 통해서 인간의 본질적 덕성으로 파악될 수 있으며 그것을 神命性으로 규정할 수 있다.

목차

[한글 요약]
1. 시작하는 말
2.『주역』에서 “神”개념의 용례와 분석
3. 不測과 妙用으로서의 神
4. 變化之道의 표현형식인 數와 像
5. 變化之道로서의 河圖와 洛書
6. 河圖 洛書가 표상하는 神道의 내용
7. 神의 주체적 자각
8. 나오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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