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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중규 (영남대)
저널정보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철학논총 제63집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213 - 227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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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에 있어서의 언어는 세계를 기술하는 도구이다. 그런데 일상언어는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는 부적절하다고 본다. 그래서 그는 세계의 모든 가능한 사실들을 기술하는데 적절한 비오도적 언어를 발견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언어는 단지 문맥만 가지고 어떠한 어휘도 결코 가지지 않는 언어이다. 『프린치피아 마테마티카』 의 언어는 어휘를 가지고 있지 않다. 수학과 논리학의 언어들은 우리가 우리의 감각들을 통해 지각하는 세계를 기술하는데 사용할 수 없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이름들과 술어들의 어휘를 덧붙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이름들과 술어들로부터 우리는 세계의 사실들을 기술할 명제들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름들과 개별자들 그리고 술어들을 살펴봄으로써 러셀이 말하는 사실들의 논리적 구조를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언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한글 요약]
Ⅰ. 서론
Ⅱ. 고유명과 개별자
Ⅲ. 술어(predicate)의 의미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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