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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라영 (서울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시학회 한국시학연구 한국시학연구 제33호
발행연도
2012.4
수록면
335 - 362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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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타고르의 『GITANJALI』와 김억의『기탄자리』 그리고 일본인 ?野三良의『기탄자리』 번역인 ??印度新詩集??를 비교하면서 논의하였다. 김억의 ??기탄자리??는 원시로부터의 ‘직접’ 번역임을 확인하였으며 ?野三良의 번역과는 차별화된 문학성을 지닌 번역임을 알 수 있다. 김억의 ??기탄자리??는 ‘원어역’일 뿐만 아니라 생경한 표현이나 오류가 아주 적으며 원문의 내용적 깊이를 살려내는 것이다. 이 점은 김억의 ??잃어진 진주??와 비교할 때 ??기탄자리??역이 진일보한 부분이다. 그의 번역에서 문학적 함축성을 고려한 특성은 시 전체에서 유의성을 지니고 반복되는 ‘지시대명사’와 ‘인칭대명사’의 의역을 통해서 확인된다. 문학적 함축성을 살리는 섬세한 언어 구사 그리고 우리말로 된 자연스러운 구어체의 실현은 김억의 창의적, 주체적 번역의 주요특성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기탄자리』의 직역, 중역 여부
Ⅲ. 『기탄자리』와 김억의 창의적 번역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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