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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지니 (통일문화콘텐츠연구회)
저널정보
북한대학원대학교 현대북한연구 현대북한연구 제11권 제2호
발행연도
2008.8
수록면
137 - 176 (4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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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mposite performing arts in North Korea, in the respect that there have been a series of experiments and ventures compared to South Korean counterpart, deserves more analytical and objective re-assessment. Composite performing arts is a genre where various art genres are integrated and spectacle as well as dramatic elements are emphasized. Due to this characteristic, North Korea has been devoted to the development of new styles of composite performing arts immediately after liberation. Of course, the North Korean composite performing arts was concentrated in the form facile for propagandizing and mobilizing people and this led to the ignorance or lack of artistic elements in such arts. However, considering the situation in South Korea where ‘national play’ and ‘Korean classical opera (Changgeuk)’ are fighting desperately and being far away from the mainstream in the culture and art of today’s South Korea, the North Korea’s attempt to re-interpret the traditional art genres into modern terms and to apply them to the contemporary composite performing arts will be a seed for producing competitive cultural contents if they are thoroughly researched by South and North Koreas in a joint project. This study gives us insight in that it can be served as an analytical material to understand the composite performing arts of North Korea and to enhance the possibility to create more competitive form of the arts which have been underestimated or interpreted only through the political lens by far.
#The composite performing art in North Korea #Art of North Corea #A public performance #Art

목차

1. 서론
2. 사회주의 공연예술의 도입과 북한식 공연양식으로의 전환(1945～1970)
3. ‘<피바다>식 혁명가극’의 전형화 과정(1971～1981)
4. ‘<피바다>식 혁명가극’ 창작방식의 계승과 확대(1982～1991)
5. 종합공연예술 형식의 대형화(1992～2007)
6.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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