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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김현영 (충북대학교) 이상훈 (충북대학교) 황인국 (국립농업과학원) 김태명 (충북대학교) 박동식 (국립농업과학원) 김재현 (국립농업과학원) 김대중 (충북대학교) 이준수 (충북대학교) 정헌상 (충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제41권 제1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14 - 19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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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기간에 따른 발아 벼 추출물의 항산화성분, 항산화활성 및 암세포주 성장억제효과를 살펴보았다. 발아는 0, 2, 4, 6 및 8일 동안 진행하였으며, 발아 후 70% 에탄올로 추출물을 제조하였다. 발아가 진행됨에 따라 항산화성분 및 항산화활성은 2~4일까지는 증가하였다가 그 이후에는 감소하였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발아 4일차에서 4.05 mg/g으로 가장 높았으며, DPPH 라디칼 소거능은 0, 2, 4, 6 및 8일차 각각 29.25, 34.82, 31.17, 26.27 및 18.51%로 발아 2일차에 가장 높았으며, 총 항산화력은 발아기간별로 각각 3.05, 3.17, 3.84, 2.43 및 2.167 mg AA eq/100 g으로 발아 4일차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환원력 또한 발아 4일차에 1.2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암세포주 성장억제효과는 위암세포주(AGS) 보다 대장암세포주(HCT-116)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생리활성 증가를 위해서 벼를 발아시킬 경우 3~4일이 적당한 것으로 판단되며, 추후 새로운 물질의 생성과 생리활성 성분들에 대한 연구가 더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Abstract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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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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