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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Bue Rübner Hansen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저널정보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마르크스주의 연구) 마르크스주의 연구 마르크스주의 연구 제7권 제1호 (통권 제17호)
발행연도
2010.2
수록면
299 - 326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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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정치’와 ‘경제’ 간의 관계를 다시 사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논문은 인간 활동을 프락시스(정치), 포이에시스(생산), 및 테오리아(이론)로 정리하는 고전적 범주화를 검토함으로써, 부르주아 사상뿐만 아니라 경제주의적 마르크스주의에도 고질적인 이와 같은 도식을 마르크스가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소묘할 것이다. 이 논문은 마르크스에 근거하여 생산과 정치 및 이론이 서로 분리된 영역들이 아니라 질서지어지면서 동시에 질서지우는 동일한 사회적 과정의 상이한 양상들로 사고될 수 있음을 보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질서는 결코 완결되지 않고 항상 예외를 생산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바로 여기에서, 즉 진정으로 혁명적인 실천 - 새로운 규칙을 설정하려하는 예외 - 을 생산하는 집합적 운동의 예외들의 융합 속에서 마르크스 정치학의 토대가 발견될 수 있다.

목차

Practice, language, and consciousness
Ideology, Base and Superstructure
Value-Form and Fetishism
Economic determinism versus politics?
The rule and the exception
Conclusion: The short circuit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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