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김대성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문명국 (인천대학교) 이명행 (인천대학교) 배순덕 (인천대학교) 김철홍 (인천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인간공학회 대한인간공학회 학술대회논문집 대한인간공학회 2009 추계 학술대회
발행연도
2009.11
수록면
481 - 485 (5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작업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자세를 직접관찰을 통해 위험성을 분석하기 위해 RULA, REBA 등과 같은 평가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평가도구를 이용하여 작업자세를 평가할 때 정확한 몸통 굽힘각도의 측정 및 적용은 매우 중요한 항목임에도 불구하고 간과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본 연구에서는 피실험자 6명(5%tile, 50tile, 95%tile의 남.여 각 3명)을 대상으로 ISO 11226 표준의 정자세를 기준으로 6가지 몸통 굽힘자세(정위치, 15°, 20°, 30°, 45°, 60°)를 자유롭게 취하도록 하여 각 각도별로 약 10초간 자세를 유지하는 동안 근전도(EMG)를 이용하여 척추기립근(L3/L4 Elector Spine Left, Right 2개 부위)의 근육부하를 3회 반복하여 측정하였다. 정적인 자세를 취한지 5~7초간의 자료를 취합하여 실험간 차이가 ±10%내에 위치하는 값 중 최대값을 취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성별에 따른 근육부하의 차이는 발견하지 못하였으나, 신장 및 각도별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발견하였다. 무엇보다 각도별로 Duncan의 사후검정을 실시한 결과, 0°, 15° 20° 60° 30° 45°의 순으로 근전도값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특히, 60°에서의 근육부하가 30°와 45°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몸통 굽힘각도가 클수록 근육부하가 크다는 일반적인 평가도구들의 결과와 상이함을 알 수 있었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연구방법
3. 연구결과
4. 결론 및 토의
5. 참고문헌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2-530-004348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