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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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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정영인 (부경대학교)
저널정보
동북아시아문화학회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국제학술대회 발표자료집 東北亞細亞文化學會 第20次 國際學術大會
발행연도
2010.5
수록면
144 - 147 (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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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e Sengoku Period was ended, when war was continued between local rulers, Japan got into the Edo period. During that time, the Tokugawa family ruled Japan and maintained peace during about 260 years. It influenced the formation of various factors that constitute the Japanese society of today and the mind-set of most Japanese people. At that time, many roads and lodging facilities were organized with 5 roads as the center, including Edo, Khoto, Osaka, and many big and small cities started to develop with their own character. In doing so, various classes and kinds of people left their hometowns and moved to a new world willingly with their own goals.
Everyone had a desire of free himself from everyday life. This is satisfied through a deviation named travel. After satisfying their desire to travel, they returned to their daily life again. Looking back on Japanese history, we can find people who continued 〈Tabi〉 through their whole life to search the unknown world, and who ended their life at their travel destination.
In this paper, among the various aspect of the lives of people who lived during the Edo period, I want to consider the details of 〈Tabi〉.
〈Tabi〉 of that period was so dangerous that one had to prepare for death. Unlike in the recent days, travellers were vulnerable and had to face the rough nature directively. 〈Tabi〉 was a fearful and painful thing, and some people even starved to death during their travel.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본론
Ⅲ. 끝맺는 말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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