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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鄭応洙 (남서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일본문화학회 일본문화학보 日本文化學報 第 45輯
발행연도
2010.5
수록면
311 - 328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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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朝鮮使節が近代化の進行しつつあった明治日本をどのように見ていたかを考察したものである。テキストは第一次修信使節(1876年)の正使金綺秀(1832??)の著した『日東記游』を使用した。
金綺秀は初めて接する近代の所産物に好感を示していた。彼が好奇に溢れる目で近代文物を?察したあと、漢文という表記文字の限界があるにもかかわらず、その?察結果を自分の旅行記に細かく記?したのが、これを裏付ている。
ところが、彼は見?自?には消極的な態度を見せている。?時の朝鮮朝廷が改革派と守?派に別れていたからである。すなわち、この?勢力を意識せざるを得なかった金綺秀としては、その中間というべき方法を選?するしかなかったのである。それで「道里」を見聞の原則に決め、日本人が道理にそむかなければ?うが、また自分で進んで見?もしないという消極的な見?態度を維持していたのである。

목차

1. 서론
2. 사절단의 여정
3. 김기수가 본 메이지 일본
4. 결론
【參考文獻】
要旨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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