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미종 (창원대학교) 성정현 (경남도립거창대학) 권광현 (창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국제회계학회 국제회계연구 국제회계연구 제29집
발행연도
2010.2
수록면
1 - 23 (2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중요한 취약점과 기업특성변수들이 어떠한 관련성이있는지와 이러한 기업특성변수들이 중요한 취약점의 발생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모형이 무엇인가를 밝히고자 하였다.
취약기업과 정상기업간에는 코스닥 상장기업만을 대상으로 한 경우에는 부채비율( LEV), 수익성비율( ROA), 영업위험( Beta)이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분석대상 기업을 코스닥과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우에는 기업규모(SIZE) 변수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특성변수들간 SIZE, ROA는 부(-)의 상관을, LEV와 Beta는 정(+)의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특성변수들이 중요한 취약점의 발생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가장 잘 설명하는 모형으로는 기업특성변수들간의 다중공선성을 고려하여 기업규모변수를 제외함과 동시에 이들 변수들의 시계열자료를 이용한 모형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선행연구들에서와 같이 특정년도를 기준으로 취약기업과 정상기업간의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는 기업특성변수인 기업규모, 부채비율, 수익성, 영업위험만을 이용해서 취약기업과의 관련성을 검증하는 경우에는 모형이 적합성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요한 취약점의 발생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기업특성변수를 검증모형에 사용하는 경우, 다중공선성 문제와 시계열자료를 동시에 이용하여 분석하는 모형이 보다 효율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있을 것으로 보인다. 둘째, 2005년도에는 부채비율이 낮았지만 2008년도 현재 부채비율이 높고 2007년도와 2008년도에 수익성이 낮은 기업, 2008년도 현재 영업위험이 큰 기업특성변수의 성격을 보이는 기업일수록 중요한 취약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채비율, 수익성, 영업위험은 취약기업과 정상기업을 구분할 수 있는 중요한 기업특성 변수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목차

〈국문초록〉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과 선행연구
Ⅲ . 연구의 설계
Ⅳ. 실증분석 및 결과해석
Ⅴ.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26)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0-325-002180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