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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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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정치정보학회 정치정보연구 정치정보연구 제11권 제2호
발행연도
2008.12
수록면
31 - 52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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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무페의 민주주의론이 가지는 의미를 탈근대성, ‘정치적인 것’, 경쟁적 다원주의의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늘날 민주주의가 탈정치화 되어 가고 있는 상황을 무페는 민주주의의 위기로 위험으로 인식하고 있다. 근대적 계몽주의의 기획에 따른 보편성, 합리성의 세계관이 내재하고 있는 배제의 정치를 탈근대성으로 비판하면서 ‘합의’ 정치의 가능성에 대한 자유주의적 희망을 적대의 개념으로 폭로하고 있다. 다른 한편 계급성에 기초한 주체의 정체성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는 진보적 진영에 대해서도 다양한 주체들의 불확정성에 주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즉 급진적이면서 다원적인 민주주의를 ‘정치적인 것’을 복원하기 위한 최우선적인 과제로 설정하고 있는 것이다. 무페가 오늘날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세계화의 미망 속에서도, 삶의 현장에서 끊임없이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고 있는 작은 ‘차이’들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탈근대성과 반본질주의
Ⅲ. ‘정치적인 것’과 ‘다원성’ : 급진적 민주주의
Ⅳ. 정치적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비판
Ⅴ. 결론에 대신하여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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