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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연구소 미술사논단 美術史論壇 第20號
발행연도
2005.6
수록면
607 - 623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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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각지에서 지방공립미술관이 정비되었다. 그 동안 미술관은 일본인의 생활의 일부로 착실하게 정착해 왔지만 문제도 적지 않다. 우선 미술관이 가진 표상의 권력 등이 상대화한다는 문제가 있다. 다음으로 미술관과 박물관 사이에 틈이 있는 것도 문제이다. 한편으로, 미술관은 연구기관인가 단지 대여 갤러리인가를 묻는 목소리도 있다. 나아가서는 학예원의 전문직 자리도 불명확하다. 이러한 문제는 결국 일본인에게 미술관은 무엇인가라는 물음과 연결된다. 일본인은 앞서의 경험에 근거해서 이 물음에 답해야 할 것이다.
최근 수년간 우리의 경힘을 더듬어서 21세기의 새로운 미술관상을 모색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다. 예를 들면, 국립민족학박물관에서는 文化資源硏究센터를 만들어 소유보다는 이용에 원동력을 둔 새로운 문화시설의 가능성을 찾으려고 하고 있다. 동시에 전국의 학예원들을 연결해 미술관ㆍ박물관에 관한 연구회를 조직해서 기성의 미술관ㆍ박물관의 틀을 넘어서려는 시도를 착수하고 있다.

목차

Ⅰ. 서문: 2004년의 풍경
Ⅱ. 약사
Ⅲ. 미술관이라는 권력, 전시라는 폭력
Ⅳ. 미술관과 박물관
Ⅴ. 연구기관인가, 가설극장인가
Ⅵ. 미술관을 재는 척도
Ⅶ. 21세기 미술관을 위하여
국문초록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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