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문학으로서의『의사 지바고』 : 보리스ㆍ빠스쩨그나끄 論

김학수

한국노어노문학회 기타간행물

1994 .11

[소설] 의사가 없다

김경은

황해문화

2010 .06

빠스쩨르나끄의 소설 「닥터 지바고」에 나타난 서정성 연구

김영란

슬라브학보

1999 .12

빠스쩨르나끄의 장편〈닥터 지바고〉에 나타난〈물〉이미지 연구

김영란

한국노어노문학회 학술대회 발표집

1998 .04

「의사 지바고」에서의 라라의 알레고리

金圭鎭

슬라브학보

1989 .09

파스테르나크의 사유체계와 죽음의식 연구 : 소설 『닥터 지바고』를 중심으로

김영란

서강인문논총

2011 .08

[소설] 나는 멈추기로 했다

이화경

문학들

2019 .08

[소설] 부디, 아프지 마

이명랑

황해문화

2009 .03

소설_ 진짜 진짜 좋아해

권여선

황해문화

2010 .12

80년대 소설론

황정현

비평문학

1990 .09

[소설] 우리가 가둔 것과 우리가 갇힌 곳

김영삼

문학들

2020 .08

[소설] 아무도 아닌 자,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곳

김영삼

문학들

2019 .08

소설이란 무엇인가

조남현

현대소설연구

2018 .12

[소설] 결코 무의미하지 않은

이화경

문학들

2018 .02

[소설] 한 번은 울어야 한다

이화경

문학들

2018 .11

보리스 빠스제르낙의 미학 사상과 문학운동 수용의 문제

김영숙

한국노어노문학회 학술대회 발표집

2002 .04

[소설] 소설, 누군가를 위한 : 2017년 1월부터 4월까지의 한국 소설

노태훈

자음과모음

2017 .06

[소설] 소설은 때로 현실을 뛰어넘는다

이은지

자음과모음

2018 .12

[우리 소설, 우리말] 소설을 더욱 맛나게 하는 언어

민충환

새국어생활

2003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