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보 韓國言論學報 제53권 2호
발행연도
2009.4
수록면
231 - 253 (24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연구의 목적은 감정 수준에 의해 분류된 공중유형과 인지적 차원의 메시지 프레이밍이 건강과 관련된 위험 커뮤니케이션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데 있다. 연구를 위하여 터너(Turner, et al., 2006)의 분노행동주의모델(Anger Activism Model)을 적용하여 첫째, 공중유형별 네 집단에 따른 메시지의 설득적 효과가 건강위험 커뮤니케이션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분노행동주의모델의 예측력을 검증해 보고, 둘째, 설득적 기제로써 메시지의 획득-손실 프레임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또한, 감정수준에 의한 공중유형과 획득-손실 프레이밍 메시지 간의 상호작용이 건강위험 커뮤니케이션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첫째, 네 집단으로 구성된 공중유형은 적극적인 행동차원인 행동의도와 행동의지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효능집단이 가장 적극적인 행동의도를 보여주었고 무관심집단이 가장 소극적인 행동의도를 나타내었다. 두 번째로 획득과 손실 프레이밍 메시지에 의해 건강위험 커뮤니케이션 태도가 다르게 나타날 것이라는 가설은 회피태도에 있어서만 유의미하게 나타나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즉 획득보다 손실 프레이밍의 경우 헌혈을 하지 않으려는 회피태도와 회피의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공중유형과 프레이밍 간의 상호작용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가설 및 연구문제 설정
4. 연구방법
5. 연구결과
6.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09-331-019493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