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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명학회 한국양명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제2회 강화 양명학파 국제학술대회
발행연도
2005.10
수록면
377 - 403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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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유학사 발전에서 양명학은 주자학의 권위에 제한을 받아 전래 초기부터 강력한 배척과 오해를 받았다. 설상가상으로 주자학의 거두 退溪 李滉1501-1571)의 양명 시장 비판은 치명적인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陽朱陰王의 학술적 환경 속에서 17세기 양명학자 霞谷 鄭齊斗(1649-1736)가 받아들인 양명 사상은 이미 성숙해 있었다. 그는 양명의 주요 사장은 정확히 꿰뚫고 있었을 뿐 아니라, 그의 양명에 대한 이해와 해석은 한국 양명학 이론의 특색을 나타내기도 한다. 본 논문은 陽明의 ‘知行合一’說에 대한 霞谷이 이해를 예로 들면서 退溪의 陽明 ‘知行合一’說 비판과 대비하여 霞谷의 문제의식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가 어떻게 退溪의 한계를 뛰어넘어 ‘心卽理’라는 본체론에서 직접 陽明의 ‘知行合一’說을 했는지, 또 ‘良知’와 ‘知識’ ‘知覺’에 대한 명확한 분석, ‘良知良能’의 해명, ‘體用-源’觀의 활용 측면에서 그의 사상의 義理의 깊이를 드러냈는지 탐구하고자 한다.

목차

提要
一、前言
二、李退溪對陽明 「知行合一」 說的批評
三、鄭霞谷對陽明 「知行合一」說的辯護與理解
四、結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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