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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명학회 양명학 陽明學 제17호
발행연도
2006.12
수록면
221 - 245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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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유학사 발전에서 양명학은 주자학의 권위에 제한을 받아 전래 초기부터 강력한 배척과 오해를 받았다. 설상가상으로 주자학의 거두 退溪 李滉(1501-1571)의 양명 사상 비판은 치명적인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陽朱陰王의 학술적 환경 속에서 17세기 양명학자 霞谷 鄭齊斗(1649-1736)가 받아들인 양명 사상은 이미 성숙해 있었다. 그는 양명의 주요 사상은 정확히 꿰뚫고 있었을 뿐 아니라, 그의 양명에 대한 이해와 해석은 한국 양명학 이론의 특색을 나타내기도 한다. 본 논문은 陽明의 ‘知行合一’說에 대한 霞谷이 이해를 예로 들면서 退溪의 陽明 ‘知行合一’說 비판과 대비하여 霞谷의 문제의식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가 어떻게 退溪의 한계를 뛰어넘어 ‘心卽理’라는 본체론에서 직접 陽明의 ‘知行合一’說을 했는지, 또‘良知’와 ‘知識’ ‘知覺’에 대한 명확한 분석, ‘良知良能’의 해명, ‘體用一源’觀의 활용 측면에서 그의 사상의 義理의 깊이를 드러냈는지 탐구하고자 한다.

목차

【요약문】
一. 前言
二. 李退溪對陽明「知行合一」說的批評
三. 鄭霞谷對陽明 「知行合一」 說的辯護與理解
四. 結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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