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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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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노어노문학회 노어노문학 노어노문학 제20권 제4호
발행연도
2008.12
수록면
341 - 361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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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코프는 소설가이면서 극작가로서 그의 작품세계에 있어서 희곡과 소설은 표현방식을 달리하는 장르 상의 차이일 뿐 결국은 하나라고 보여진다. 그러므로 그의 소설은 언제든지 드라마화하고 영화화 할 수 있으며 반대로 그의 희곡을 읽는 것은 마치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처럼 그의 희곡이 소설처럼 느껴지게 되는 것은 그의 희곡에 나타난 ‘지시문 ’이 갖는 특성과 기능 때문이며 특히 비구체적 지시문과 서정적 지시문이 갖는 특성에 의하여 불가코프의 희곡이 소설처럼 느껴지고 있음이 “불가코프 희곡에 나타난 지시문의 특성” (슬라브학보:23권-2호)에서 고찰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소설처럼 느껴지는 그의 희곡을 소설과 다른 희곡의 장르로써 구별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음향적 지시문들을 중점적으로 살펴 보았다. 불가코프의 희곡 『뚜르빈가의 나날들』, 『조야의 아파트』,『도주』, 『이반 바실리 예비치』,『위선자들의 신비교』,『적자섬』등에 나타난 음향적 지시문들이 어느 장면에서 어떠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 보았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Резюме

참고문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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