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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구 정신문화연구) 정신문화연구 2008 여름호 제31권 제2호 (통권 111호)
발행연도
2008.6
수록면
119 - 149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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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서술어=1단어=동사/형용사’라는 관점을 부정하고, ‘서술어≠1단어’, ‘서술어≠동사/형용사’인 경우도 있다는 점을 논의하였다. 이를 토대로 ‘서술어=1단어=동사/형용사’의 관점에서 ‘동사’라는 어휘적/범주적 단위로 분석된 통사적 구성이나 명사를 ‘서술어’라는 기능적 단위로 환원하였다. 그리고 문장의 논항/격을 결정하는 성분은 동사/형용사가 아니라 서술어라고 보고, ‘NP#이다’의 NP, ‘X(을/를)#하다’의 X에 격조사가 결합할 수 없는 현상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목차

Ⅰ. 서론
Ⅱ. 서술어와 동사를 대응시키는 견해의 문제점
Ⅲ. 보조용언 구문
Ⅳ. 명사 서술어 구문 및‘명사#용언’서술어 구문
Ⅴ. 서술어의 역할: 논항/격을 결정하는 성분
Ⅵ.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약
English Abstr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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