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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사학회 경주사학 慶州史學 第26輯
발행연도
2007.12
수록면
165 - 181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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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년 이후 외세의 강압으로 문호를 개방한 조선에 여행가, 선교사, 학자, 행정관 등 많은 낯선 서양인들이 찾아왔다. 그리고 그들은 너무나 생소한 ‘은둔의 나라’ 조선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을 글로 남기고 있다. 그러한 글들 가운데서도 특히 이사벨라 버드 비숍(Isabella Bird Bishop : 1831~1904) 여사의 『조선과 그 이웃나라들』은 저자가 1894년부터 국내의 여러 지역을 여행하면서 직접 보고 듣고 느꼈던 바를 기록한 대표적인 조선 여행기로 알려지고 있다.
이 글은 비숍의 이러한 『조선과 그 이웃나라들』을 텍스트로 하여 19세기 말 서구인들의 조선사회에 대한 오리엔탈리즘적 인식을 비판적으로 검토해 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이 글에서는 첫 번째로는 비숍의 여행기에서 조선이 어떻게 표상되고 있는가를 파악하고, 두 번째로는, 여행기에 나타난 비숍의 조선에 대한 인식을 식민주의 담론의 근거가 되고 있는 오리엔탈리즘 담론과 관련시켜 해석해 보려 한다.

목차

논문 개요
Ⅰ. 머리말
Ⅱ. 서양인의 눈에 비친 조선
Ⅲ. 오리엔탈리즘과 문명의 사명
Ⅳ. 식민주의와 조선의 전망
Ⅴ. 맺음말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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