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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수산과학회 양식분과 한국양식학회지 한국양식학회지 제21권 제3호
발행연도
2008.8
수록면
184 - 189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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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다리새우 Litopenaeus vannamei 적정 사육기법을 개발하고자 사육수온(20, 23과 26℃)에 따른 간췌장, 전장과 중장에서의 trypsin 활성 및 먹이섭취량을 조사하였다. 26℃에서의 흰다리새우 간췌장내의 효소활성은 23℃ 구간보다 2배, 20℃ 구간보다 3배의 활성을 보였다. 전장에서의 효소활성은 사육수온에 관계없이 300 nmol/㎎/min 과 340 nmol/㎎/min로 유사한 최대 활성을 보였으나 먹이섭취 후 최대 활성이 나타나는 시간은 수온이 높을수록 짧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에서의 효소활성은 먹이섭취량과 관계없이 26℃ 구간에서 가장 높게 기록되어 수온이 높을수록 중장에서의 효소활성 또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에 대한 전장과 중장의 무게 비율의 변화, 즉 섭취된 먹이량에 의한 비율변화를 조사한 결과 전장에서의 최대 먹이섭취는 23℃ 구간으로 체중의 0.6%를 섭취하였으며, 26℃는 0.5% 그리고 20℃에서는 0.4%의 먹이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최대먹이섭취는 23℃에서 일어났지만 수온이 높은 구간인 26℃에서 효소의 활성은 가장 높았고 배설률 또한 높아서 먹이의 잔류시간이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20℃ 구간에서는 가장 적은 양의 먹이를 섭취하였고 효소활성 또한 가장 낮았으나 소화관내 먹이 잔류율이 실험기간 동안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수온에서 먹이섭취량에 따른 소화효소의 활성변화와 배설률에 따른 먹이 잔류시간을 고려하여 먹이공급량과 시간을 조절한다면 최적의 성장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목차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고찰
요약
사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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