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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梁承兌
저널정보
한국정치학회 한국정치학회보 한국정치학회보 제30집 제4호
발행연도
1997.2
수록면
99 - 116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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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사상 연구에 있어서 해석상의 쟁점 가운데 하나는 그에게 무한변형론이 아닌 불변의 인간본성 개념이 존재하는지 여부의 문제이다. 이 논문은 그러한 해석상의 쟁점을 해소하기 위한 시론적 연구로서, 먼저 무한변형론적 해석을 댐표하는 배너블의 연구와 불변하는 인간본성의 본재를 옹호하는 입장을 대표하는 제라스의 연구를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그러한 검토는 제라스적 입적이 좀더 타당함을 밝혔다. 그러나 제라스의 연구도 마르크스의 인간본성 개념의 핵심인 類的 存在(Cattuhgswesen) 개념에 대한 철학적, 사상사적 검토가 결여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헤겔의 「자연철학」에서 발견되는 類(Cattung)의 갸념이 마르크스에 있어서 인간본성의 문제를 밝히는데 중요한 단서가 됨을 시론적 차원에서 논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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