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현대영미드라마학회 현대영미드라마 현대영미드라마 제11호
발행연도
1999.11
수록면
259 - 279 (21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쥬노와 공작』에서 잭 보일의 <상호 텍스트성>을 지닌 대사에서 언급되고 있는 입센의 세 작품, 『인형의 집』, 『유령들』, 『야생 오리』는 저자의 "굴절된 의도"를 드러내는 "이중 담론의 다의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본 논문에서는 쥴리아 크리스테바의 <상호텍스트성>의 이론에다 미하일 바흐친의 <이어성>을 접목하여 이 "다의성"을 규명해 보고 있다. 『인형의 집』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심적으로 고통스러운 각성"의 모티브와 『유령들』에 나타나는 되살아나는 과거의 파괴적인 영향력에 관한 주제 및 『야생 오리』에서 등장하고 있는 "감춰진, 죄스러운 비밀"의 모티브와 이상주의의 폭력성들은 오케이시의 작품 속에서 "<다성화>의 맥락을 지닌 또 하나의 대화"를 만들어가면서 내란에 휩쓸린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조국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저자의 관심을 다시 들여다보게 하고 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09-842-01556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