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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일본문화연구 제17집
발행연도
2006.1
수록면
363 - 381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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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메이션 갭(갭)이 있는 회화연습은 화자가 주체성을 가지고 대화할 수 있다. 학습자 재량이 고려되는 11개 교과서 중 갭 있는 연습이 50% 이상을 점유하는 교재가 7개였다. 하지만 11개중 7개는 ‘한쪽 화자에게만’ 갭이 있는 발신자수신자 역할고정형이 중심적이었다. 필자는 양쪽에 갭이 있는 연습을 늘려 양자가 회화 창조에 참여하는 것을 제안한다. 또한 ① 일반적인 사실을 묻거나, ② 갭을 형성하기가 어렵거나, ③ 교과서에서 응답 내용을 찾을 수 있는, 학습자 말이 반영되면서도 갭 없는 연습이 17.5%를 차지하고 있다. ③항은 다른 연습과 균형을 잡아 취급되는 것이 바람직하고 ①항은 교사와의 질의응답으로 끝내는 것이 바람직하며, ②항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갭이 있는 연습은 새 정보에 대한 피드백이 있어야 ‘발화 창조의 기쁨’ → ‘경청하는 긴장감’ → ‘이해한 성취감’ →‘이해한 표시’ → ‘상대방 이해의 확인’ 이 보장되어 실제 회화에 접근한다. 11개 교과서는 갭은 있지만 피드백이 없는 연습이 상당수(54.1%)있으며, 대부분 2턴에 한쪽 발화가 고정되는 연습이며, 3턴 이상에 피드백이 없는 연습도 적지 않았다. 일방적인 발화나 상대방 발화를 경청 안 해도 대화가 성립되는 연습은 턴 수가 많을수록 실제 대화와는 이질적이 된다. 새로운 항목의 워밍업을 마치면 인포메이션 갭에다가 피드백까지 지니는 연습에 중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2턴 고정’ 같은 연습을 줄이고 ‘3턴 이상’도 의도와 아이디어로 개선할것을 제안 된다.

목차

序論
本論
結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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