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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영양과학회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한국영양식량학회지 제11권 제1호
발행연도
1982.3
수록면
25 - 30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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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販茶類嗜好食品의 官能的 評價와 이들 製品의 品質管理的 側面에서 중요시되는 色度의 指標를 조사코저 Hunter-lab tristimulus colormeter를 利用하여 製品의 粒度, 密度 및 脫吸濕이 色度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 製品 사이에는 粒度의 크기와 色度에서 특별한 有意性이 인정되지 않았으며, 紅蔘精粉의 경우 粒度가 작아질수록 L,a,b 値가 증가하고, X,Y,Z 値에서는 X, Y 値는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Z 値는 일정치 않았다.
2. 市販茶類嗜好食品 L値 범위는 32.8~48.0이었고 a 値는 3.9~10.4, b 値는 5.6~18.0이었으며 대부분의 製品이 朱黃色色素系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製品의 密度는 0.232~0.898 g/ml의 범위 내에 있었으며 밀도가 클수록 L値가 가하는 경향이었다.
4. 製品別 a/b値는 생강차를 제외하고 0.61~0.98의 범위 내에 집중되어 있었으며 總色度의 差(ΔE) 및 彩色度의 差(ΔC)가 작은 製品일수록 色相의 安定性이 인정되었다.
5. 各製品 사이에는 吸濕 및 脫濕에 의한 色相變化는 유의성이 없었다.
6. 光波長에 따른 製品別 色度는 생강차, 쌍화차 및 탱이 綠赤色系色素가 가장 높아 綠赤色色素系인 반면 다른 茶類製品은 X,Y,Z 値가 거의 비슷한 경향을 나타냈다.

목차

Abstract

序論

材料 및 方法

結果 및 考察

要約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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