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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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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문학연구회 중국어문학논집 중국어문학논집 제26호
발행연도
2004.2
수록면
241 - 263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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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論文은 現代中國語의 가장 대표적 被動標誌(Passive Marker)인 4개의 介詞, “被” “叫” “讓” “給”가 被動文 안에서 어떤 互換性(Acceptablity)을 보이는 가에 대하여 調査分析한 結果를 論述한 것이다.
被動文의 유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본 硏究에서는 동사의 主動者인 사람 또는 사물이 제시된 NP1 + PM + NP2 + VP 의 구조를 다루었다. 이를 北京사람들의 PM의 語感用法에 비추어 다음과 같이 분류하였다 (PM의 앞에 놓여있는 “?” 표시는 PM의 用法이 “다소 부자연스러움”을, “*”는 “성립 안 됨”을, 아무런 표시가 없는 것은 그 용법이 “자연스러움”을 각각 나타낸다).
1) A型 PM=〔被.叫.讓.給] 2) B型 PM=〔被.叫.讓/?or*給〕
3) C型 PM=〔被.給/?叫.讓] 4) D型 PM=〔叫.讓/?or*被給〕
5) E型 PM=〔被/?叫.讓/*給〕 6) F型 PM=〔被.讓/?*.給〕
PM=〔被/*叫.讓.給〕
PM=〔被/?叫.讓.給〕
PM=〔被/?叫.讓/?or*給〕 7) G型 PM=〔*被.叫.讓.給〕
위 1)~7)의 文型들을 이용하여, 北京 以外의 地方, 즉 上海, 吉林, 陜西, 福建의 被調査對象者에게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① 上海사람과 福建사람은 被動文을 使用할 때, 普通은 “被”와 “給”을 使用한다. “叫”와 “讓”의 使用은 비교적 그 頻度가 낮다. 또한 上海사람과 福建사람의 경우에는“叫”과 “讓”의 互換性에 관하여 애매모호한 점이 많아 명확한 판정을 하기 어려웠다.
② PM이 “叫”이고 NP1 +“叫"+ NP2+ “給“+ VP의 문형일 때, 被調査對象者의 全員이 “叫“대신에 “被” “讓”으로 互換해서 사용하였다.
③ 북경 사람은 “叫”와 “讓”을 매우 다르게 사용하였다. “叫”는 “讓”에 비해 ‘使役’의 의미가 강했다. 따라서 被動文에서 “叫”와 “讓”은 자유롭게 호환되지 않았다.
④ VP가 “V + 方向補語”로 된 경우에 上海사람과 福建사람은 “被” “給”만을 使用하지 “叫” “讓”은 使用하지 않았다.
⑤ 吉林, 陜西 및 福建 사람들은 A型과 C型을 구별없이 사용하였다.
⑥ 上海 사람은 좋거나 긍정의 의미를 갖는 동사의 피동형으로, “被”만을 사용하였다.
⑦ 文體의 감정색채를 고려하면, 被調査對象者 全員의 判斷基准은 一致性이 없어진다. 同一人의 경우에도 시간, 장소에 따라 판단기준이 변할 가능성이 있었다.
⑧ 被動표시의 호환성에 관한 판정에서, 吉林사람의 판단기준이 가장 애매한 경우가 많았다. 陜西사람의 판정이 北京 사람의 PM用法에 가장 가까운 것으로 조사되었다.

목차

1. 引言

2. 被動句的類型與問卷調査形式

3. 調査與分析典型被動句式中 “被ㆍ叫ㆍ讓ㆍ給”的互換實況

4. 結語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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