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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과학학회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논문집 한국정신과학학회 제21회 2004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발행연도
2004.10
수록면
1 - 12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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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나 영혼이 비과학적이 된 것은 객관성과 재현성을 내세워 과학으로부터 비물질적인 요소를 배제시켜 정신 빠진 과학을 만들어 놓은 데카르트의 영향이다. 그러나 현대물리학에서의 절대시간이나 절대공간은 없고 관찰자의 영향을 받으며 인과율 역시 무너져 기계론적 과학관은 잘못임이 밝혀졌다. 그리고 물질의 기본입자 연구에서는 쿼크들이 연결되어 있음이 밝혀져 "구두끈 가설"이 등장하고 "초(超)끈 이론"으로 발전하여 여기서 우주가 11차원(시간포함)임이 밝혀졌다. 그러나 우리는 4차원세상밖에 모르며 그 외의 여러 가지 사실들도 기계론적 과학관과는 맞지 않아 이로 인하여 서양학자들이 동양사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이로부터 신과학(New Age Science)운동이 태동하게 되었다. 한국에서도 이와 맥락을 같이 하는 정신(차린)과학을 연구하기 위한 한국정신과학학회가 1994년 10월 15일 창립되었다.
이와 같은 정신과학적 관점에서 지구와 인류는 현재 큰 위기에 봉착해 있으나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미미한데 유일한 희망은 인류 스스로의 노력으로 세상 자체를 더 높은 차원으로 진화시켜 현재의 문제점들을 소멸시키는 것이라고 생각되며 이러한 진화를 위해서는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진화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주와 인간에 관한 진리를 깊이 통찰하고 높은 도덕성을 갖추며 동양적인 수행을 통하여 하루라도 빨리 스스로를 높은 단계로까지 진화시키는 동시에 주위의 더 많은 사람들을 진화시켜 세상 자체가 진화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그것이 바로 우리 단군선조의 건국이념이신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를 실천하는 길이라고 생각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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