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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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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정신과학학회 한국정신과학학회지 한국정신과학학회지 제7권 제2호
발행연도
2003.12
수록면
69 - 79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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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암환자의 적대감, 분노 및 분노표현, 그리고 죄책감이 정상인의 그것과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고, 그들의 적대감, 분노, 분노표현, 죄책감 간의 관계를 탑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자들은 요양병원에 업원한 35명의 남녀 만성퇴행성질환자들과 그런 질환이 없다고 보고한 남녀 성인35명이다. 그들에게 Cook과 Medley의 적대갑 척도, Spieberger의 상태-특성 분노 표현 척도, 그리고 Eysack과 Wilsm의 죄책감 척도를 주었다. 주요 통계적 기볍은 t-검증과 적률상관분석이었다. 분석 결과, 암환자들의 냉소적 및 정동적 적대감 수준이 정상인의 그 것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암환자들의 분노통제 수준이 정상인의 분노통제 수준보다 낮았다. 암환자들의 정동적 적대감은 분노통제와 정적상관이 있었으나 정상인들의 정동적 적대감은 분노통제와 부적상관이 있었다. 갱상인에게서는 공격적 적대감을 제외한 적대감, 분노 맞 분노 표현이 죄책감과 상관이 있었지만, 암환자들에서는 특성분노와 분노억제만이 죄책감과 상관이 있었다 . 본 연구는 생활습관 개선이 암예방과 치료 그리고 그것으로부터의 재활을 위해 필요 하지만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목차

초록

Ⅰ.서론

Ⅱ.연구방법

Ⅲ.결과

Ⅳ.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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