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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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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음악사 낭만음악 낭만음악 통권58호
발행연도
2003.3
수록면
255 - 265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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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악기 음향학에서 다루었던 현악기와 건반악기 관악기는 대부분 시대적 필요에 따라 구조와 기능이 바뀌었음을 보았다. 이들 악기는 서양 고전음악 문화의 산물이며, 음악양식의 변화에 따라, 또 연주 환경이 달라짐에 따라 악기와 연주법 역시 변화하였음을 말해준다. 그러나 인간의 목소리는 어느 시대, 어느 지역에든 공통적으로 있어온 악기이다. 아담 스미스가 “노래와 춤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본능”이라고 말했으리만큼, 인간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본능적으로 목청을 이용해 노래를 불러왔다. 이 연재의 마지막 회가 될 이번 장에서는 인성을 낼 수 있는 악기로서 인체의 구조와 기능, 그리고 인성의 여러 가지 요소에 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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