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위논문
저자정보

오이현 (창원대학교, 창원대학교 대학원)

지도교수
유진상
발행연도
2017
저작권
창원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22

표지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으로 발전해나가고 있으며 1인가구를 위한 주거 관련 연구가 점차 이루어지고 있지만 대다수가 원룸 및 도심형생활주택에 관한 연구로 이루어져 현실적으로 1인가구의 문제점을 해결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해결방안으로 ‘쉐어하우스(Share-house)’의 내부공간을 주목하였다. 우리나라 또한 서울과 도심지를 중심으로 ‘쉐어하우스’가 보급되기 시작했으며 정부에서도 ‘두레주택’이라는 쉐어형 주거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 관심에 비해 쉐어하우스의 공간에 대한 인식 또는 이해나 연구는 매우 부족한 형편이다.
본 연구에서는 1인가구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공간 쉐어하우스의 개념 및 필요성에 대한 자료와 현재 운영되고 있는 국내 사례를 공유공간과 개인공간을 중심으로 비교 분석하여 향후 쉐어하우스 효율적인 내부공간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공유공간에서의 가구 규모 그리고 여러 주거군이 사용할 수 있는 욕실공간의 형태와 1인주거의 개인 비밀공간을 위한 시크릿룸, 테마에 맞는 주거군을 위한 카페, 독서, 작업실, 영화관람 등의 부대시설을 정리하였다. 공유공간에서의 거실과 주방공간은 복합공간으로 같은 테마로 모인 주거군의 취미생활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행사로 파티, 영화관람, 독서, 카페 등 활용이 가능하다. 주거 인원에 대한 테이블은 1인 최소 0.5m규모의 식탁과 거실 테이블 또는 쇼파가 고려되어야 공동식사 등이 이루어 질 수 있다.
룸쉐어 형태의 거주 방식에서의 개인공간은 독립성 확보 및 여유 공간 확보로 인한 쾌적한 공간이 어렵다. 그래서 벙커침대 또는 2층 침대로 배치하여 그 하부공간에 개인가구 또는 침대를 배치하면 기존 보다 좀 더 효율적 여유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기존 주거형태의 리모델링 및 공동주택 활용한 1인가구를 위한 쉐어하우스 내부공간은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실내디자인과 그에 맞는 형태의 건축이 진행 되어야 한다. 그리고 1인 가구의 주거비 절감으로 인해 발생된 룸쉐어 방식에서 개인의 특립성 확보를 위한 커텐과 책장 파티션 구획을 하고 좀 더 여유 있고 쾌적한 공간을 위한 벙커 침대 하부 공간 활용으로 가구배치가 필요하며 거주자의 요구조건에 맞는 내부공간을 제시 하였다. 이에 공유공간과 개인공간의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