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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지도교수
- 조재훈
- 발행연도
- 2016
- 저작권
- 나사렛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8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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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장애노인 신체활동 활성화 요인들의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평가지표를 개발하여 우리나라 장애노인 신체활동 활성화 정책 및 연구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5단계의 과정으로 연구가 진행되었다. 1단계에서는 국내·외 선행연구, 실태조사, 연구보고서 등의 문헌연구를 실시하여 장애노인 신체활동 활성화 요인을 검토하였으며, 2단계에서는 장애노인 신체활동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델파이(Delphi) 조사를 실시하여 장애노인 신체활동 활성화 요인을 도출하고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3단계에서는 인지 중요도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장애노인 신체활동 활성화 요인에 대해 교수 전문가집단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4단계에서는 계층화(AHP) 분석을 실시하여 장애노인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요인들의 우선순위 및 상대적 중요도를 분석하였다. 5단계에서는 델파이 조사와 계층화 분석의 결과를 토대로 복합 가중치를 부여하여 평가지표를 개발하였다.
연구대상은 장애노인 신체활동 관련 전문가집단(Panel) 전체 25명을 선정하였다. 델파이 조사의 전문가집단은 장애노인체육 관련 행정실무자, 장애인 당사자, 현장전문가 등 12명, 인식중요도조사의 전문가집단은 장애노인체육 관련 교수 3명, 계층분석의 전문가집단은 장애노인체육 관련 교수, 행정실무자, 현장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하였다.
연구도구는 델파이 설문지와 인식중요도 설문지, 계층화분석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1차 델파이 설문지는 개방형 설문지 형태의 질문을 사용하였으며, 분석결과로 도출된 문항들을 토대로 2라운드의 델파이설문지를 제작하였다. 인식중요도 설문지는 탐색된 요인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수렴된 상·하위요인을 대상으로 계층분석(AHP)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프로그램의 기술통계와 빈도분석, Cronbach’s α를 사용하여 내용타당도(CVR)와 전문가 합의 정도, 내적 일치도를 분석했으며, 계층분석(AHP) 기법은 Expert Choice 2000를 사용하여 쌍대비교를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향후 장애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신체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고려해야 할 요인은 프로그램, 지도자, 시설, 제도, 홍보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신체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요인의 상대적 우선순위를 분석한 결과 지도자, 프로그램, 제도, 시설, 홍보 순으로 나타났다. ‘지도자’의 하위요인은 응급상황 대처, 지도자 처우개선, 지체장애노인 지도경험, 전문지도자 양성 순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의 하위요인은 개별화 체육프로그램, 장애영역별 프로그램, 평가도구 개발, 중증장애인 프로그램, 기존프로그램 수정 순으로 나타났다. 또 ‘제도’의 하위요인은 복지예산 확대, 지도자 배치 시스템, 공공체육시설 활용 순으로 나타났다. ‘시설’의 하위요인은 장소, 기구, 병원연계 순으로 나타났다. 5순위로 나타난 ‘홍보’의 하위요인은 중앙정부 차원 홍보, 찾아가는 홍보, 인식전환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델파이 연구와 계층화분석의 결과를 토대로 복합가중치를 이용하여 평가지표를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5단계의 과정으로 연구가 진행되었다. 1단계에서는 국내·외 선행연구, 실태조사, 연구보고서 등의 문헌연구를 실시하여 장애노인 신체활동 활성화 요인을 검토하였으며, 2단계에서는 장애노인 신체활동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델파이(Delphi) 조사를 실시하여 장애노인 신체활동 활성화 요인을 도출하고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3단계에서는 인지 중요도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장애노인 신체활동 활성화 요인에 대해 교수 전문가집단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4단계에서는 계층화(AHP) 분석을 실시하여 장애노인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요인들의 우선순위 및 상대적 중요도를 분석하였다. 5단계에서는 델파이 조사와 계층화 분석의 결과를 토대로 복합 가중치를 부여하여 평가지표를 개발하였다.
연구대상은 장애노인 신체활동 관련 전문가집단(Panel) 전체 25명을 선정하였다. 델파이 조사의 전문가집단은 장애노인체육 관련 행정실무자, 장애인 당사자, 현장전문가 등 12명, 인식중요도조사의 전문가집단은 장애노인체육 관련 교수 3명, 계층분석의 전문가집단은 장애노인체육 관련 교수, 행정실무자, 현장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하였다.
연구도구는 델파이 설문지와 인식중요도 설문지, 계층화분석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1차 델파이 설문지는 개방형 설문지 형태의 질문을 사용하였으며, 분석결과로 도출된 문항들을 토대로 2라운드의 델파이설문지를 제작하였다. 인식중요도 설문지는 탐색된 요인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수렴된 상·하위요인을 대상으로 계층분석(AHP)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프로그램의 기술통계와 빈도분석, Cronbach’s α를 사용하여 내용타당도(CVR)와 전문가 합의 정도, 내적 일치도를 분석했으며, 계층분석(AHP) 기법은 Expert Choice 2000를 사용하여 쌍대비교를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향후 장애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신체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고려해야 할 요인은 프로그램, 지도자, 시설, 제도, 홍보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신체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요인의 상대적 우선순위를 분석한 결과 지도자, 프로그램, 제도, 시설, 홍보 순으로 나타났다. ‘지도자’의 하위요인은 응급상황 대처, 지도자 처우개선, 지체장애노인 지도경험, 전문지도자 양성 순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의 하위요인은 개별화 체육프로그램, 장애영역별 프로그램, 평가도구 개발, 중증장애인 프로그램, 기존프로그램 수정 순으로 나타났다. 또 ‘제도’의 하위요인은 복지예산 확대, 지도자 배치 시스템, 공공체육시설 활용 순으로 나타났다. ‘시설’의 하위요인은 장소, 기구, 병원연계 순으로 나타났다. 5순위로 나타난 ‘홍보’의 하위요인은 중앙정부 차원 홍보, 찾아가는 홍보, 인식전환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델파이 연구와 계층화분석의 결과를 토대로 복합가중치를 이용하여 평가지표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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