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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위논문
저자정보

김관형 (충남대학교, 忠南大學校 大學院)

지도교수
盧俊和
발행연도
2014
저작권
충남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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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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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수정된 Jones(1991)모형과 Kothari et al.(2005)모형으로 재량적발생액을 측정함에 있어 상각대상자산(PPE)변수의 정의에 따른 모형의 설명력을 분석하였다.
재량적발생액 측정모형의 상각대상자산(PPE)변수를 Jones(1991)는 취득가액으로 Kothari et al.(2005)는 장부가액으로 정의하고 있다. 정액법 상각방법은 상각대상을 취득가액으로, 정률법 상각방법은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았을 때 변수 ‘상각대상자산(PPE)’을 기업들의 상각방법에 따라 다르게 정의하면 분석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상각대상자산(PPE)의 정의에 따라 모형의 분석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 상각대상자산(PPE)을 정액법기업은 취득가액으로, 정률법기업은 장부가액으로 정의한 결과가 기존의 방법에 비해 분석력이 유의하게 제고되지 않았다. 상각대상자산(PPE)을 크기별로 나눠 분석한 결과는 두 모형 모두 상각대상자산(PPE)이 큰 기업의 표본이 작은 표본에 대한 설명력보다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이익조정측정모형의 변수 ‘상각대상자산(PPE)’을 기업들의 상각방법에 따른 상각대상기준과 연계하였을 때의 모형 설명력을 검증하였다는 점과 상각대상자산(PPE)의 정의가 이익조정측정모형의 분석력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 했다는 점에서 그 공헌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분석력을 Adj.R²으로만 해석한 점은 본 연구의 한계점이라고 할 수 있다.

목차

Ⅰ. 서 론 1
Ⅱ. 이론적 배경과 선행연구 및 가설설정 4
2.1 정액법과 정률법 상각방법 4
2.2 기업의 상각방법에 대한 회계기준 4
2.3 이익조정측정방법 대한 선행연구 5
2.4 연구가설 13
Ⅲ. 표본 및 연구방법 14
3.1 표본의 선정과 집단구분 14
3.2 이익조정측정 16
Ⅳ. 실증분석 결과 17
4.1 기술통계량 17
4.2 상관관계 분석 19
4.3 회귀분석 19
Ⅴ. 결 론 34
참 고 문 헌 36
ABSTRACT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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