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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위논문
저자정보

신영화 (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 대학원)

지도교수
김영준, 염창홍
발행연도
2013
저작권
동아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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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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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 유형과 발목 관절의 근육 피로 프로토콜이 외발서기 자세제어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Foot Types and Ankle Joint Muscle Fatigue Protocol on Single-Leg Stance

체 육 학 과 신 영 화
지 도 교 수 김 영 준
지 도 교 수 염 창 홍

이 연구의 목적은 건강한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발의 유형과 발목 관절 근육의 피로 프로토콜이 외발서기 자세제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 연구의 피험자는 정상발 그룹 10명과 회내발 그룹 14명으로 하였다. 발목 관절 근육의 피로 유발 운동은 등속성 동력계를 이용하였으며, 피로 수준은 최대 발목 저측굴곡 토크의 50%에서 저측굴곡?배측굴곡 각속도 30 °/s, 저측굴곡?배측굴곡 각속도 120 °/s, 저측굴곡 30 °/s와 배측굴곡 120 °/s로 설정하여 실시하였다. 외발서기 시 압력중심점과 질량중심점 자료분석은 30초로 제한하였다.
전후 요인에서는 정상발 그룹이 회내발 그룹보다 외발서기 자세제어 능력이 우수하며, 피로 프로토콜 간에서는 120 °/s의 피로 유발 방법이 외발서기 자세제어 능력을 감소시키며, 저측굴곡근 최대 토크의 50% 피로는 외발서기 자세제어 능력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좌우 요인에서는 정상발 그룹과 회내발 그룹 간에서 외발서기 자세제어 능력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피로 프로토콜 간에서는 120 °/s의 피로 유발 방법이 외발서기 자세제어 능력을 감소시키며, 저측굴곡근 최대 토크의 50% 피로는 외발서기 자세제어 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요인에서는 정상발 그룹과 회내발 그룹 간에서 외발서기 자세제어 능력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피로 프로토콜 간에서는 120 °/s의 피로 유발 방법이 외발서기 자세제어 능력을 감소시키며, 저측굴곡근 최대 토크의 50% 피로는 외발서기 자세제어 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정상발 그룹은 회내발 그룹보다 외발서기 자세제어 능력이 우수하며, 120 °/s와 같은 저강도와 장시간의 피로 유발 방법은 외발서기 자세제어 능력을 감소시키며, 저측굴곡근 최대 토크의 50% 피로는 자세제어 능력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판단된다.
차후 연구에서는 피로로 인한 자세제어의 결함은 시각 정보에 의해 보상될 수 있기 때문에 시각 정보 유·무, 피로 수준, 근전도를 이용한 피로 정량화에 따른 자세제어 연구가 기대된다.

주요어 : 발의 유형, 근 피로, 피로 프로토콜, 외발서기 자세제어

목차

Ⅰ. 서 론 1
1. 연구의 필요성 1
2. 연구의 목적 6
3. 연구의 가설 6
Ⅱ. 연구 방법 7
1. 연구 대상 7
2. 실험 장비 7
3. 실험 절차 8
4. 자료 및 통계 처리 11
Ⅲ. 결 과 13
1. 발의 유형 및 등속성 피로 유발 13
2. 압력중심점과 질량중심점 궤적의 전후 요인 14
3. 압력중심점과 질량중심점 궤적의 좌우 요인 19
4. 압력중심점과 질량중심점 궤적의 통합 요인 26
Ⅳ. 고 찰 29
Ⅴ. 결 론 36
참고문헌 37
Abstract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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