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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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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무용학회 대한무용학회논문집 대한무용학회논문집 제71권 제3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25 - 40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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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와 자세제어에 관련된 연구에서는 등속성 동력계(isokinetic dynamometer)를 대부분 이용하였으며, 측정에 사용된 각속도 또한 다양하다. 각속도는 주로 느린 각속도(30 °/s와60 °/s)(Gribble & Hertel, 2004a, 2004b; Lundin, Feuerbach, & Grabiner, 1993; Yaggie &McGregor, 2002)와 빠른 각속도(120 °/s와 180 °/s)(Bellew & Fenter, 2006; Salavati,Moghadam, Ebrahimi, & Arab, 2007)로 구분되어 사용되어 왔다. 각속도의 저속과 고속에따른 유의한 차이는 운동 형태와 관련된 결과 해석에 영향을 미치며, 빠른 각속도는 저강도장시간 운동 형태, 느린 각속도는 고강도 단시간 운동 형태에 주로 이용된다(Gerodimos et al., 2003; Oliveira, Caputo, Gonçlves, & Denadai, 2009).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각각의피로 유발 방법과 관련된 생리학적 연구는 다소 이루어지고 있으나, 피로 유발 방법의 운동형태를 고려한 생체역학적 자세제어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저측굴곡·배측굴곡 각속도 30 °/s와 저측굴곡근·배측굴곡근 각속도 120 °/s와 같은 피로 유발 속성에 따른 자세제어 능력의 변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 연구의 목적은 건강한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발목 관절 근육 피로와 피로 유발 방법이 외발서기 자세제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 연구의 가설은 다음과 같다. 첫째, 발목 관절 근육의 30 °/s와 120 °/s 각속도에 따른 피로 유발 방법은 눈뜨고 외발서기 자세제어 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둘째, 발목 관절 근육의 30 °/s와 120 °/s 각속도에 따른 50% 피로 유발은 눈뜨고 외발서기 자세제어 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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